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

무주택 청년이 전셋집을 구할 때 연 2.2~3.3% 저금리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빌려줍니다.

✓ 2026-10-19 공식 안내와 대조
받는 돈
최대 1억 5천만 원, 연 2.2~3.3%
대상
만 19~34세 무주택 세대주 (예비 세대주 포함)
신청 시기
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안
담당
국토교통부 (주택도시기금)
문의
주택도시기금 1566-9009

어디서 신청하나요?

공식 누리집으로 이동합니다. 챙길돈은 신청을 대행하지 않아요.

다른 지원금도 찾아보기
맑은 날 높이 솟은 아파트 단지
사진: rawkkim / Unsplash

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란?

청년 버팀목 대출은 시중 전세대출보다 금리가 낮아 청년이 전세를 구할 때 가장 먼저 비교해 볼 상품입니다. 기본 금리는 부부 합산 소득에 따라 연 2.2~3.3%이고, 집이 지방에 있거나 우대금리를 받으면 더 내려갑니다. 한도는 1억 5천만 원과 전세금의 80% 중 작은 금액이에요.

정책 금리와 한도는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니, 계약 전에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최신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.

받을 수 있는 조건

  • 부부 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(다자녀·2자녀 가구 6천만 원, 신혼가구 7,500만 원)
  • 순자산 3억 4,500만 원 이하 (2026년)
  • 임차 보증금 3억 원 이하 (지역 무관), 전용 85㎡ 이하 (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60㎡ 이하)
  • 한도 1억 5천만 원 (25세 미만 단독세대주 1억 2천만 원),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만 예전 한도 2억 원

신청 방법

  1. 집을 구하고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(계약금 5% 이상 납부).
  2.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대출 자격을 확인합니다.
  3. 수탁은행(우리·국민·기업·농협·신한·하나 등)에서 신청합니다.

준비 서류

  • 신분증
  • 주택임대차계약서 (보증금 5% 이상 낸 것)
  • 근로소득자: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
  • 사업소득자: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
  • 그 밖의 소득·가족관계 서류는 기금e든든·수탁은행 안내에 따라 준비

이런 분들이 받아요: 사례로 보기

대상은 대출 접수일에 만 19~34세인 무주택 세대주(예비 세대주 포함)예요. 중소·중견기업에 다니거나 창업 지원을 받는 청년은 병역 기간만큼 나이 기준을 늘려 최대 만 39세까지 인정받아요. 부부 합산 소득은 5천만 원 이하가 기본이고, 다자녀·2자녀 가구 등은 6천만 원, 신혼가구는 7,500만 원까지예요. 순자산은 2026년 기준 3억 4,500만 원 이하여야 해요.

대출 한도는 세 가지 중 가장 작은 금액이에요. 집 한 채당 한도 1억 5천만 원(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억 2천만 원), 전세금의 80%, 그리고 보증기관이 정하는 한도예요. 2025년 6월 27일 이전에 계약한 경우에만 예전 한도 2억 원(25세 미만 단독세대주 1억 5천만 원)이 적용돼요.

  • 지민 씨 (29세, 직장인, 연소득 3,600만 원): 서울에서 전세금 1억 8천만 원짜리 집을 구했어요. 80%는 1억 4,400만 원으로 1억 5천만 원보다 적어서 최대 1억 4,400만 원을 빌릴 수 있어요. 소득 구간(2천만 원 초과~4천만 원 이하) 금리는 연 2.5%예요. 이자는 1억 4,400만 × 2.5% = 연 360만 원, 한 달 약 30만 원이에요.
  • 하준 씨 (23세, 단독세대주, 연소득 1,800만 원): 지방에서 전용 60㎡ 이하, 전세금 8,000만 원짜리 원룸을 구했어요. 80%인 6,4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. 기본 금리 2.2%에서 지방 소재 0.2%p를 빼고,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추가 우대 0.3%p를 받으면 1.7%예요. 이자는 6,400만 × 1.7% = 연 108만 8천 원, 한 달 약 9만 원이에요.
  • 신혼부부 (32세·31세, 합산 연소득 7,000만 원): 기본 소득 기준은 5천만 원이지만 신혼가구는 7,500만 원까지 돼요. 금리는 6천만 원 초과 구간인 연 3.3%예요.
부부 합산 연소득기본 금리 (보증금 3억 원 이하)
2천만 원 이하연 2.2%
2천만 원 초과~4천만 원 이하연 2.5%
4천만 원 초과~6천만 원 이하연 2.9%
6천만 원 초과~7,500만 원 이하연 3.3%

집이 지방에 있으면 0.2%p 내려가요. 우대금리로는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과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한부모가구 1.0%p, 자녀 수에 따라 0.3~0.7%p, 중소기업 취업(창업) 청년 0.3%p, 부동산 전자계약 0.1%p(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) 등이 있어요. 우대금리를 받아도 최종 금리가 연 1.0%보다 낮아지지는 않고, 우대 폭은 보통 최대 0.5%p까지예요. 최종 금리는 수탁은행 서류 심사로 정해져요.

신청 전에 준비할 것

먼저 집을 구해 임대차계약을 맺고 보증금의 5% 이상을 내야 신청할 수 있어요.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의 전세자금 계산기로 한도와 금리를 미리 보고, 기금e든든으로 비대면 신청하거나 수탁은행 지점에서 신청해요. 소득은 지금 다니는 직장이나 지금 하는 사업을 기준으로 봐요.

많이 하는 실수

  1. 신청 기한 놓치기: 잔금 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해야 해요. 대출 담보가 되는 보증(HUG·HF)도 기한 안에 따로 신청을 마쳐야 해요.
  2. 예전 한도로 계산하기: 2억 원 한도는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에만 적용돼요. 지금은 1억 5천만 원이에요.
  3. 25세 미만인데 넓은 집 계약하기: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전용 60㎡ 이하 주택만 돼요.
  4. 다른 대출을 정리하지 않기: 본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쓰고 있거나, 성년 세대원 중 누구라도 기금 대출을 쓰고 있으면 받을 수 없어요.
  5. 나이 기준일 착각하기: 나이는 대출 접수일 기준이에요. 만 34세가 지나기 전에 접수해야 해요.
  6. 공공임대에 살면서 신청하기: 대출 접수일에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으면 안 돼요. 그 집에서 나가는 경우에는 가능해요.

다른 지원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?

  • 다른 기금 대출: 주택도시기금 대출은 한 가구가 겹쳐 쓸 수 없어요. 아이를 낳은 지 2년이 안 됐다면 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과 조건을 비교해 하나를 고르세요.
  • 월세가 섞인 집: 보증금이 적고 월세를 내는 집이라면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(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빌려주는 상품)도 비교해 보세요.
  • 청년월세 지원 같은 현금 지원: 대출과는 별개 제도예요. 같이 받을 수 있는지는 각 사업 공고를 확인하세요.

신청 후에는

수탁은행과 보증기관이 서류와 신용을 심사하고, 자산은 따로 심사해요. 대출금은 원칙적으로 집주인 계좌로 바로 들어가요.

  • 대출금은 원칙적으로 집주인 계좌로 들어가고, 이미 보증금을 낸 사실이 확인되면 세입자 계좌로 받을 수 있어요. 인지세는 고객과 은행이 절반씩 내고, 보증서를 담보로 하면 보증료가 들어요.
  •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이면 대출 한도가 2천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어요.
  • 공공기관이 소유한 쉐어하우스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세대주 요건과 면적 제한의 예외가 있어요. 해당 기관과 수탁은행에 확인하세요.
  • 대출 기간은 2년이고, 연장해서 최장 10년까지 쓸 수 있어요. 10년 뒤에도 연장 시점에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1명당 2년씩, 최장 20년까지 늘어나요.
  •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어요. 대출 계약 뒤 14일 안에는 철회할 수 있어요.
  • 대출을 받은 뒤 집을 사면 이 대출은 갚아야 해요.
  • 대출 심사 상담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1566-9009, 자산심사 상담은 1551-3119로 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월세 보증금에도 쓸 수 있나요?

보증부 월세라면 보증금 부분은 대출이 가능합니다. 월세 자체는 청년월세 지원이나 월세 대출 상품을 보세요.

근거: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상품 안내
최종 확인일: 2026-10-19. 금액과 기준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세요.